본문 바로가기

캐나다 이모저모188

(캐나다 이민) 캐나다의 주거 형태 (캐나다 이민) 캐나다의 주거 형태 캐나다에서 선호되는 주거 형태는 약간 한국과는 다른데요, 오늘은 캐나다의 주거 형태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리려 합니다. 1. 단독주택 (Single house) 단독주택은 캐나다에서 중산층 이상이라면 가장 선호하는 주택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특히, 1층 및 Basement로 이루어진 단독주택을 Bungalow라고 하는데요, 예전에 지어진 집들이 벙갈로인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 같네요. 오래 전에는 캐나다의 인구 밀도가 높지 않아서 단독주택이 넓은 마당을 소유한게 특징이며, 요즘에는 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주택가격 상승으로 인하여 첫번째 그림처럼 다소 좁은 땅위에 2층 이상의 단독주택을 건설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장점: 1. 사생활 침해 적음 2. 다소 넓은 주.. 2023. 8. 11.
(캐나다 이민) 영미국가들의 최저임금 수준과 상대적인 대한민국의 최저임금의 수준은? (캐나다 이민) 영미국가들의 최저임금 수준과 상대적인 대한민국의 최저임금의 수준은? 최근 대한민국이 오랜 논의 끝에 최저임금을 2022년 9620원에서 9860원으로 240원 인상하였다는 뉴스를 보았는데요, 다른 영미국가들 또한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최저임금을 높였다는 기사들도 접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이 유학 및 이민으로 관심이 많은 영미국가들의 최저임금 수준이 2023년 기준으로 어떻게 형성되고 있는지 또한 상대적으로 한국의 최저임금은 어느정도 수준인지가 궁금하여 자료를 찾아 보았습니다. Ranking 국가 최저시급 (USD) GDP (PPP) 2022 1 뉴질랜드 $15.24 $43,837 2 영국 (23세 이상) $14.47 $49,292 3 호주 $14.35 $55,060 4 캐나다.. 2023. 7. 24.
(캐나다 이민) 캐나다 인구 4천만 돌파… 앞으로 캐나다의 인구 목표는… 5천만? (캐나다 이민) 캐나다 인구 4천만 돌파… 앞으로 캐나다의 인구 목표는… 5천만? https://www.theglobeandmail.com/canada/article-as-the-canadian-population-passes-40-million-fast-growing-provinces/ As the Canadian population passes 40 million, fast-growing provinces gain relatively fewer seats in Ottawa While the number of Alberta and Ontario MPs looks set to increase, Atlantic provinces and Quebec may be sidelined www.theglobeand.. 2023. 7. 14.
(캐나다 이민) 캐나다의 교육 수준 위치는? (캐나다 이민) 캐나다의 교육 수준 위치는? 캐나다로 이민 및 유학을 결정하게 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자녀 교육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캐나다의 교육 수준은 전 세계에서 어느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는지 궁금하여 자료를 찾아 보았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1. US News 가 2022년에 발표한 교육에 대한 국가 순위인데요, 전 세계의 17,000명을 상대로 다음의 분야에 대해서 조사하였다고 합니다: 잘 발달된 교육 시스템, 그곳에서 대학교육을 받고 싶은지,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는지. Rank Country 1 United States 2 United Kingdom 3 Germany 4 Canada 5 France 6 Switzerland 7 Japan 8 Australi.. 2023.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