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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모저모

2022년 3월까지 캐나다 온타리오주 코로나 (COVID-19) 공중 방역조치 전면 해제 계획

by JS in Canada 2021.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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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까지 캐나다 온타리오주 코로나 (COVID-19) 공중 방역조치 전면 해제 계획

 

https://www.cbc.ca/news/canada/toronto/ontario-covid-exit-roadmap-reopen-capacity-limits-lifted-1.6220653

 

Ontario plans to lift all COVID-19 public health measures — masks included — by March | CBC News

The Ontario government will allow businesses such as restaurants, bars and fitness centres to start lifting COVID-19 capacity limits starting Monday, and plans to lift all remaining public health measures including proof of vaccination and mask requirement

www.cbc.ca

최근 캐나다의 최대 명절중 하나인 추수감사절 (Thanksgiving Day) 이후에도 확진자 수가 다행히 크게 늘지 않으면서 온타리오주에서는 다음주 월요일 (2021년 10월 25일)부터 점차적으로 공중 방역조치가 완화될것이며 2022년 3월까지 백신접종 증명 및 실내 마스크 착용등을 포함한 모든 공중 방역조치를 해제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온타리오 주정부 및 의료 관계자들은 코로나 변이 추이, 확진자 수의 증가, 입원자수 증가 등을 앞으로 6개월동안 지켜보며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합니다.

 

공중 방역조치 해제에 대한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10월 25일: 온타리오주는 백신접종 증명이 필요한 다음과 같은 대부분의 장소에서 인원제한을 해제한다: 식당,헬스장, 체육관, 카지노, 빙고장, 이벤트 시설, 교회, 박물관, 이발소 등.

 

11월 15일: 백신증명을 요구하는 다음과 같이 리스크가 높은 나머지 시설의 인원제한을 해제한다: 나이트 클럽 및 각종 성인시설, 결혼식 리셉션 시설 등.

 

1월 17일: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등하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은 시설들에서 백신접종의 증명정책을 폐지한다: 식당, 술집 그리고 체육시설.

 

2월 7일: 다음과 같은 리스크가 높은 시설에서 백신접종의 증명정책을 폐지한다: 나이트 클럽 및 각종 성인시설.

 

3월 28일: 코로나가 안정화되는한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정책 및 모든 시설에서 백신 접종 증명정책을 폐지한다.

 

 

앞으로 6개월 정도 이대로만 잘 관리된다면 적어도 온타리오주는 예전수준은 아니겠지만 거의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https://youtu.be/C6-aqeH-f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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