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캐나다 이모저모/캐나다 이민

어떤 학과 또는 분야로 캐나다 유학을 하면 좋을까?

by JS in Canada 2021. 9. 7.
반응형
어떤 학과 또는 분야로 캐나다 유학을 하면 좋을까?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nri/study/know-the-careers-in-demand-in-canada-before-making-the-course-choice/articleshow/85393972.cms?from=mdr

 

Know the careers in demand in Canada before making the course choice

While there are plenty of opportunities, it is essential to pick the right course and institution. Spending hard-earned money on a course that may get an average or no job is pointless. So what are the key occupations in demand in Canada or, in other words

economictimes.indiatimes.com

많은분들이 캐나다 유학시 어떤 학과 또는 분야를 선택하면 좋을까 궁금해 하시는데요, The Economic Times의 기사가 약간의 도움을 줄수도 있을것 같네요. 이 기사는 현재 캐나다에서 인력 부족군에 속하는 분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1. IT 분야

IT는 현재 캐나다에서 가장 인력이 부족한 분야에 속하는데요, 특히, “Java, Python, Linux, SQL, .net, Cloud”의 기술 개발자들이 많이 부족하다고 하네요. 또한, “IT project manager, Business, Database, Quality assurance analysts, Network security engineers” 등도 많이 요구되고 있다고 합니다. 기술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균연봉은 $51,300~123,500 정도 할수 있다고 하네요.

 

2. Commerce & Accounting

이 분야에서는 “financial service, accounting, bookkeeping”에 많은 잡들이 있다고 합니다. 연봉은 최소 평균 $40,900에서 시작하는데요, CPA, CMA 등을 보유한다면 6자리 연봉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3. Health 분야

이 분야에는 “Nurses, physiotherapists, occupational, speech, language therapists, live-in caregivers”등이 포함되는군요. 연봉은 $48,000~78,000 정도 될수 있다고 하네요.

4. 각종 기술직

캐나다에서 특히 이민자 또는 유학생들이 오피스에서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직종에 취업하기란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사실상 매우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이러한 잡들은 매우 편하고 연봉도 높기 때문에 영어도 능숙하고 네트워크도 많은 캐네디언들이 취직하기에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따라서, 영어도 미약하고 캐네디언 경험도 없으며 캐나다에서 인맥이 거의 없는 외국인이 이런곳에 취업하기는 캐네디언들보다 몇배는 더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캐네디언들이 잘 하지 않는 각종 기술직은 취업하기가 상당히 용이하며 어떤 잡들은 오히려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연봉이 높은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캐나다에서 단기간에 취업 및 이민에 성공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이러한 기술직종을 컬리지에서 단기간에 습득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일수 있습니다.

 

다만, 이분야에 공부하시고 싶으신분들은 꼭 Co-op을 제공하는 학교의 프로그램을 찾아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이 Co-op은 공부하면서 캐나다 경력을 쌓고, 약간의 생활비 및 학비를 충당할 수 있으며, 잘하면 졸업하고 일자리에도 자연스럽게 연결될수도 있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이렇게 하여 이민에 성공한 이후에 캐나다 경력도 쌓고, 인맥도 넓히며, 영어도 공부하고 나서 진정으로 공부하고 싶은 분야에 재도전 하실 수 있습니다.

 

이 분야에서 이 기사는 “welders, bakers, carpenters, electricians, plumbers, automotive technicians, mechanic, refrigeration/air-conditioning mechanics, heavy equipment operators, tool and die, maker and crane operators” 등을 추천하고 있네요.

 

 

 

 

 

 

 

#캐나다 #캐나다이민 #캐나다유학 #캐나다취업 #캐나다정착 #캐나다취업분야 #캐나다인력부족분야 #캐나다리얼터 #캐나다부동산 #박지송부동산 #박지송리얼터 #나이아가라리얼터 #해밀턴리얼터 #벌링턴리얼터 #realtor #jisongrealtor #canada #캐나다워크퍼밋 #캐나다학생비자 #캐나다코업 #niagararegion #realestate #hamilton #burlington #it분야 #health분야 #각종기술직 #commerce #accounting #어카운팅 #나이아가라부동산 #해밀턴부동산 #벌링턴부동산 #캐나다영주권 #캐나다비자 #캐나다학생비자 #온타리오주 #온타리오나이아가라지역 #온타리오해밀턴 #온타리오벌링턴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