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distancing1 캐나다 경제활동 재개 2단계 - 드디어 집 밖을 나갔다 정말 오래된것 같다. 언제부터였는지... 잊어버렸다. 점점 익숙한 일상이 되어져 간다. COVID-19.......... 이곳에서 전번주 부터 드디어 2단계로 조정이 되어졌다. 온타리오의 일일 확진자 숫자가 현저하게 줄어든것으로 보여져서이다. 다만, 광역 토론토에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지역은 제외가 되었다. 핵심내용은 식당이나 일반 스토어들의 오픈과 10명까지의 Social gathering이 가능하고 교회의 경우, 예배당이 포용가능한 인원의 30%까지는 모여서 예배를 할 수 있다는 것이였다. 그러나,, 내 마음은 무덤덤해졌다... 사람의 적응력이란... 3주에 한번씩 장을 봤고 거의 나가는것을 자제했고 가족들이 한번도 다 같이 나간적이 없었다. 정부의 규제들이 점점 풀리고 이번주에 큰 맘을 먹고 밖을 .. 2020.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