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 surpasses U.S. as most attractive destination for foreign workers
Canada has topped the U.S. as the most attractive destination for foreign workers, according to a report on global talent.
www.cicnews.com
2020년 BCG라는 곳에서 190개국의 209,000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 캐나다가 세계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나라 1위를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이 여론조사에서 2020년 코로나에 상대적으로 잘 대응했던 캐나다, 호주, 일본, 싱가폴 및 뉴질랜드는 모두 탑10에 오른 반면, 기존에 인기국가에 해당되었던 독일과 프랑스는 순위가 하락하였고, 이탈리아 및 스페인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고 하네요.
1위를 차지한 캐나다는 석박사 학위자들 및 IT에 종사하는 30대 이하에서 인기가 매우 높았다고 합니다. 또한, 트럼프 정부의 반이민 정책 및 인종문제 로 인하여 해외 근로자들의 미국에 대한 인기가 하락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캐나다에서 일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CIC 뉴스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CIC 뉴스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취업은 많은 이득이 있다고 하는데요, 자녀들의 수준높은 교육, 무료인 의료복지, 그리고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합니다.
캐나다에서의 경력은 또한 캐나다의 주 또는 연방영주권에 큰 도움이 될수 있다는것도 큰 장점이라고 하네요. 다음은 이번 조사에 대한 결과입니다.
해외 근로자들의 일하고 싶은나라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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