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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정부의 반 이민 정책과 캐나다의 친 이민 정책으로 인하여 상당히 많은 미국 하이테크 기업들이 미국에서 전문인력 확보가 어렵게 되자 캐나다, 특히 토론토 지역에 지사를 설립하기 시작하였는데요, 지금 토론토에는 Google, Twitter, Facebook과 같은 많은 하이텍 회사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영화 및 드라마 스트리밍 서비스 대기업인 넷플릭스가 토론토에 캐나다 본부를 설립할것이라고 발표하였는데요. 넷플릭스는 2017년 이래로 캐나다에서 약 $2.5 billion (한화 약 2조3 천억원)을 제작비에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Youtube에서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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